안녕하세요!!

샴푸 유목민 이었다가 몇년 전 무백에 정착하여 거의 원주민(?)급이 된 1인입니다.

지난 구매한 샴푸와 트리트먼트들도 야무지게 모두 제 머릿결에 고이 선물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긴머리 포기 못하는 저라 샴푸는 안써본게 없다시피하고 정말 샴푸통 비우는 속도가 어마무시 한데요... 지난 구매 이후 벌써 샴푸 구매 시기가 다가와서 또 이렇게 쪼르르 무백에게 제 머릿결을 책임져 달라고 달려왔습니당.

가성비라고 하죠. 더 비싸고 좋은 제품들도 있지만, 이처럼 적당한 가격에서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샴푸는 역시 무백뿐 입니다.

여러분 제발 꼭 써보세용.

무백 많이 많이 팔려서 안없어지면 좋겠구... 글구.. 평생 제 머리에 쓰고싶단 말이에용 히히♡

담에 또 올게요 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