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평균 샴푸 횟수는 일 평균 1회이지만,
헤어 살롱에서 근무하는 헤어 디자이너는 평균 하루 8시간 이상,
일 15회 이상 화학성분에 직접적으로 노출됩니다.

그로 인하여 연약해진 손과 고객의 예민한 두피까지 건강하게 지켜내기 위해
무백의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무백은,국내 유명 살롱 아카데미 출신 전문 연구진과
20여년 이상 경력의 헤어디자이너의 고민으로 만들어진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모발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두피도 피부만큼 민감하고,
'두피 타입별'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자극없이 오랜 시간 스타일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현하도록 늘 노력합니다.

살롱 전용 홈 케어 상품은 고가라는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국내외 어느 제품과 견주어도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선사합니다.

이제부터 전문 헤어 살롱에서 관리 받은 듯한
맞춤형 헤어 테라피와 집중관리 효과를 매일 매일 느껴보세요!